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갈등을 야기하고 통합을 해치는 세력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도 갈등과 분열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윤 당선인의 입장에 동조했다. 두 사람의 이날 발언은 최근 장애인 단체와 설전을 주고받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갈라치기'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이준석 당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37277?sid=100
이준석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