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1차 예비비 310억원가량이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상정된다. 1차 예비비에는 윤 당선인이 요청했던 496억원의 집무실 이전 비용 가운데 합동참모본부와 한ㆍ미 연합훈련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국방부 주요 기능에 대한 이전비용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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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