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변호사는 7일 YTN 라디오 <이슈&피플>에 출연해 '이 대표의 여러 의혹을 제기했는데 그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느냐'는 취지의 진행자 질문에 "당연히 그런 개인적인 사감 때문에 지금 선거하고 무관하게 일방적으로 (복당 불허를) 한 것 같은데, 저는 당 대표의 범죄 행위를 지적한 것"이라며 "좀 있으면 집권당이 될 집권당의 당 대표가 예전에 있었던 성상납 문제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 범죄를 덮기 위해서 증거인멸 교사를 하고 이런 것들을 지적하는 것은 저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3823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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