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elfare-d.kr/news/articleView.html?idxno=559
본 법률안은 2013.5.1. 김현숙의원이 대표발의한 「여성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2013.4.24. 김희정의원이 대표발의한 동 법률 개정안을 지난 6월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함께 심사하여 법률안의 내용을 통합․조정된 것이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위원회 구성시 한 성(性)이 위촉직 위원 수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를 시행일(공포 후 6개월 경과한 날)부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다만, 해당 분야 여성인재풀이 현저히 부족한 경우 등 한 성(性)이 위촉직 위원 수의 60%를 초과할 수밖에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여성발전기본법」 제11조에 따른 여성정책실무회의(의장 : 여성가족부 차관, 관련부처 실장급 구성)에서 의결을 통해 예외를 둘 수 있도록 하였다.
2012년 말 현재 중앙행정기관 위원회 위촉직 위원 여성참여율은 25.7%로 20%대에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어 여성참여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오옷! 좋아!좋아! 이 정도면 진성이구만. ㅋㅋ
https://m.gamechosun.co.kr/news/view.php?no=106792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의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청소년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인터넷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이 존속살인, 자살, 폭행, 방화 등의 사건을 일으킨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들과 '게임'의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일련의 사건의 원인이 게임인 것처럼 확언한 것.
어!~~~~~ 호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