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받은 약 20억원 고액 고문료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한 후보자의 국무총리 적합성 조사 결과, ‘적절하다’는 의견과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6229?sid=100
저런걸 총리후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