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면 애국이라고?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0년 전 기고했던 칼럼의 문제점

다나모키예프 작성일 22.04.11 16:51:50
댓글 1조회 3,706추천 9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언론에 기고한 칼럼에서 “암 치료의 특효약은 결혼”이라며 “출산을 하면 애국이고 셋 이상 다산까지 하면 위인”이라고 주장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출산기피 부담금을 물리자”고 주장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의 칼럼에 이어 또다시 결혼과 출산에 대해 부적절한 인식을 가진 윤석열 정부 장관 후보자의 글이 공개된 것이다.

 

https://m.huffingtonpost.kr/entry/jung-hoyoung-lee-changyang_kr_6253b872e4b0e97a35135cca

 

그대통령에 그 장관

다나모키예프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