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했답니다.
한남동이 지옥이면 이태원 녹사평 삼각지 남영동 한강로 효창동 일대까지 모두 그냥 없는 길이다 생각하면 맞을듯.
지금은 용산 살지 않지만 아직도 본가가 용산에 있고 태어나서 35년간 토박이로 살아온 나의 고향이라 감회가 남다름.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