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준비단은 "후보자 아들 본인은 이런 정보가 일반에 공개돼 계속 유포되면서 전문성에 근거하지 않은 각종 평가와 소문 등이 불특정 다수에게서 회자되는 상황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51982?sid=100
선택적 개인정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