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5년간 존버 시작입니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이시원 검사가 내정되었다죠?
2013년 즈음인가에, 북한이탈주민 출신 유우성씨(당시 서울시청 공무원)를 간첩으로 내몬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조작 사건을 총괄한 당시 공안 검사가 이시원입니다.
이사람이 청와대로 들어갑니다.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입 조심, 댓글 조심들 하십시다.
우리는 내일부터 과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5년간 잘 버텨봅시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