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군단위 지자체에서 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A(64) 대표는 지난 6일 국민의힘의 군의원 후보로 확정돼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관련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곧 군 내에서 A 대표의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됐다. A 대표가 어린이집 원아 부모들로부터 아동 추행 의혹으로 고소를 당해 조사가 진행되는 중인데 정당의 공천을 받을 자격이 있느냐는 입말이 오고 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5305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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