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방한때 국무장관은 안오는건 알았는데 영부인도 안오나요?
특별한 이유없이 G7 초청 안된것도 그렇고, 이게 르몽드콜걸의혹 보도 때문이 아닌가 공연히 의심됩니다. G7엔 영부인들 모임도 중요하잖아요.
여자들은 자신보다 격이 떨어지는 사람과 어울리는 것에 극히 예민 하지요.
선진국 남자수반의 부인이라면 대부분 그 나라에서 알아주는 가문배경과 고고한 품격을 중요시하는 여자일텐데, 여자의 품격으로는 만국공통 최하인 콜걸로 의심을 받는데도 반박하지 않는 여자와 어울리는걸 극도로 혐오하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