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때나 박근혜 뉴스공장 등에서여많은 기여를 많이 했지만 조국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최근 대선 개딸
등에서 김어준의 전략들은 전부 틀렸어요
조국 윤석열 임명은 김어준 주진우가 밀어 부치고 바람 잡았고
최근 대선도 와이프. + 무당 프레임은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끌려 다녔죠
지난 총선때도 위성정당을 민주당쪽 밀어주라는 분위기를 잡아서 사실상 능력있고 의지 있는 의원들이 아니라 거수기 들을 의회에 입상 시켜 버려서 180석이 의미가 없어 져 버렸어요
최근에 뜬금 없는 개딸 띄우기는 민주당쪽. 수박이랑 짜고 치는게 너무 티나구요
그리고 특유의 선민의식은 여전하고 자기 띄우기는 십면년째 항상 하거든요
뉴스공장에서 팩트 체크 정도로만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선거전략에서는 이동형이 더 많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