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읽고 한참을 고민했네요. 저게 무슨 소리인가 하고 말입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예전에 지들끼리 논란 어쩌고 저쩌고 하던 거 아닌가요.
그걸 또 소환해서 헛소리합니다.
또한 현재 대통령실이 미국 대통령이 와도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호텔 빌려야 했던 곳 아닌가요.
부르고 싶어도 부르지 못할 현재 상황일텐데. 뭔…
더구나 예전에 송강호 주연의 영화가 두 편 연달아 개봉했을 때,
‘송강호 급전 필요한가’ 라는 제목을 내걸고 신불자라도 된 마냥 신나게 기사 썼던 신문사가 바로 조선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