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금뱃지를 안 달고 있어서 초대를 안 했다고 함.아 웃겨.ㅋㅋ
당이 돌아가는 꼬라지도 웃기지만, 한뚜껑도 웃김.
이거는 배알도, 쓸개도 없는 놈이었네.ㅋㅋㅋ
대표 대우가 그 수준이면, 나 같으면 벌써 때려쳤을을 텐데.
조선제일검이 아니라 진짜 가발 거치대였네.ㅜㅜ
기레기들은 한뚜껑의 씁쓸한 속내도 몰랐어.
동훈아, 주저할 거 없이 그냥 준석이 밑으로 들어가라. 합격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