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방송
정천수대표의 시민포털 미국 한인사회 후원에 대한 열공tv 이사진의 입장.
현재 모금은 열공tv 법인계좌로 입금되는 것이 아닌 정대표의 주도로 다른 개인의 계좌로 입금 된다고 함.
회계에 대한 투명성이 명확하지 않아 이사진은 수차례 모금 중단을 요청하고 후원자들에게 환불해 줄 것을 요청.
그러나 정대표는 거절하고, 이에 이사진은 정대표를 해임.
몇 차례의 시도 끝에 어제 밤 11시 쯤 열공채널의 비밀번호 변경.
현재 열공의 소유권은 정대표. 임시 접근권한을 갖고 있는 이사진 중 한명이 막으려고 했으나 결국 정대표가 변경.
이에 이사진의 당부.
국민은행으로 받는 후원계좌는 열공 법인계좌로 이사진의 관리하에 투명하게 운영되니 이 계좌로는 계속 후원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
다만 채널의 멤버쉽, 슈퍼챗은 중단.
당분간 앞으로의 열공tv 공식 업로드는 김두일tv 및 다른 채널에서 업로드 예정이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