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https://news.v.daum.net/v/20220705090900346
이게 바로 전형적인 정치권의 물타기 화법으로, 못된 것만 배운 ‘준슥이 화법’입니다.
이건 뭐 여/야 가릴 것 없이 여기저기서 내로남불 식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윤석열은 지금 뭔 소릴 하고 있는 걸까요?
정작 본인이 지난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으로 지명돼 칼부림 하다가 지금의 자리에 있는 거 아닙니까?
검찰밥만 먹다가 갑자기 정치인이 돼서 화법이 익숙하진 않다고 쳐도
도대체가 본인이 뭔 말을 하는지는 알고 떠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이런 식의 발언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습니까.
ㅎ ㅏ.. 윤석열이란 인간, 정말 답이 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