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한민국 구성원 30% 무기물들인 무뇌좀비들 제외
똥먹이들 마저 돌아선 상황임. 먹어보니 똥이야.
다시 본론 왜 망할 수밖에 없냐. 이 짤 하나로 요약됨.
지지율 관련 질문에 윤무속은 이렇게 대답함. 의미가 없다. 국민만 보고 일 하겠다.
욕을 한 사람은 많은데 그 결연한 표정과 담담함에 주목한 사람은 별로 없음.
윤재앙은 정말로 진심임. 그게 더 무섭지. 어떠한 대가를 치뤄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겁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데 닭그네 시절 눈 밖에 난 윤재앙은 한직을 맡으며 지방을 굴려다녔음. 보통 열이면 열 옷을 벗습니다.
윤재앙은 끝까지 버텼음. 사실 버티기 보다는 그냥 있었다가 맞음. 위 짤과 다시 맥이 통하는데 최순살이 나가! 나가!
소리 질렀지만 윤재앙은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것입니다. 절치부심 와룡봉추 와신상담 그런 게 아님. 검사 밖에 할게 없고 능력도 없어서 그냥 개혹우 취급 받으며 벨도 없이 때리면 맞으며 가만히 있었던 거임.
9수 지 스스로 말함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마이크 섹스톤에 넘기고 정상 만나서 메모장 읽고. 그냥 무뇌무능력 자체임.
해외에서는 incell 대통령이라고 벌써 다 알아봤습니다. Incell 껍질 속에 갇힌, 자기만의 세상. 한마디로 찐따.
문제는 얘가 대통령인데 지지율 아무 상관 없고 국민들 공무원들 반발이나 유출 압박 그 어떤 것도 다 소용없음.
그냥 가만히 지 하고 싶은 것만 할겁니다. 국민 국가 그런 건 애초에 1도 상관 안 함.
누군가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임. 설사 지 스스로가 파멸되어도 인지도 못하고 그냥 계속 하는 거임.
윤재앙을 조정하는 인간들에게는 완전히 노난거지요.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뿐.
빠따 들고 머리끄댕이 잡고 끌어내리며 좀 맞자 하면서 강제로 끌어내리는 것뿐임.
탄핵 말고는 답이 없음.
이 글이 긴가 민가하는 똥먹이들 많을텐데 보세요 내 말이 틀리나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