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9급 꽃아준거 가지고 뭔 논란이냐 라고 하는거 같은데
연쇄살인범 북한에 보낸거를 강제북송이라 거리는 정신머리가 있다보니
9급정도는 사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거 아니냐? 생각하나보네요
오늘도 노량진을 비롯 많은 청춘들이 열심히 공무원 준비하는데말입니다
심지어 아니 나같은 윤핵관의 실세중에 실세가 꽃아준 사람인데 7급은 줄줄 알았는데
9급? 이라고 불쾌해 하시는 모습이 참
강원랜드 채용관련 논란이 있던 인간이 대법원이 살려주니깐 세상 다 내꺼 같은건가?
공정한 기회 시위하던 인간들 다 어디갔냐? 대놓고 지인아들 꽃아넣고 저딴 소리 하는데
조요오오옹 입금 안해주면 분노 안하나?
선동이는 대통령 지지율 10%만들어보기 첼린지 하나
버킷리스트에 취임 1년차에 대통령 지지율 10%가보기 이런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