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이 일본으로 건너가
1.강제징용 배상 불이행 일본 기업들의 재산 가압류 풀어주는 협상 단행 ▷ 울 나라 대법원 판결을 개무시
2. 한미일 동맹이라는 단어 사용 시작
▷ 문 정권은 이 표현을 사용할 경우 울 나라는 미일 동맹 하위 파트너라는 인식 때문에 사용 안함
▷ 스스로 일본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있음
3. 한일 정상회담 추진
▷ 일본에서는 위안부 합의를 박근혜 정권 때의 수준으로 되돌리면 정상회담 약속
▷ 조만간 윤 정권에서 정상회담하기 위해 위안부를 인정하지도 않고 아무 잘못도 없다는 합의 이행을 약속할 것으로 보임
매국노 정권 무능한 정권, 나토 회의 후
외교 참사는 계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