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족도 그렇고, 동남아쪽 외노자들도 그렇고

우리나라에 와서 일자리 하나 가져가고, 돈도 좀 벌어가고, 

우리나라 여자 하나 채가서 결혼해 애낳고 하는건 안무서운데

불체자만 아니라면, 여기서 살다보면 영주권이나 시민권 나오지 않겠어요??

나는 외노자들이 단순히 여기서 사회생활하며 사는것 보단

한국에서 살뿐이지 한국의 국익엔 도움 안되는 외노자들 한테

선거권이나 피선거권 생기는게 더 무서워

전 학생때 정치경제 그런거 안배워서 투표도 그게 뭔지도 몰랐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보니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나 힘의 논리 이런게 보였어요. 

안배워도 깨지니 보이더라

예를 들어, 외노자들 많은 구로동 이런대요.

투표권 가진 애들이 생기면 국회의원이든 뭐든 출마한 사람들이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어요.

물론 몇몇 애들 생긴다고 크게 영향 미치는 일은 없겠으나

외노자들은 계속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일반 회사들은 싼값에 피 빨아먹을 사람들을 원하고

자국민은 안가니

외노자들이 들어가는 거지.

강남 한복판에도 조선족 아줌마들 많은데, 절대 좋은일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