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내용은 모두 제 추측입니다.
박순애 장관이나 굥은 그런 아이디어를 낼 수준이 안됩니다.
왜냐고요?
박순애는 행정학 교수입니다. 교육학에 대해 쥐뿔도 모릅니다. 굥은 모르는게 당연한 인간이죠.
박순애가 평소 교육 철학이 있어서 오랜 시간 구상했을리도 없고요.
행정학 교수가 뭔 교육철학과 정책구상을 하겠습니까? 굥은 더더욱 그럴리 없죠.
그럼 누구 아이디어냐? 바로 이 분이죠.
철수는 총 3번의 대선 도전 경력이 있으니 15년 동안 자기 나름대로 비전을 생각하고 정책 구상을 한 것이 있죠.
그런데 저 양반, 지금 어딨죠???? 미국으로 도망(?)갔죠~
굥은 연이은 잘못으로 지지율 하락하고, 국짐당은 굥과 공무원합격은권성동의 내부총질 문자로 혼란스러운 판국인데,
나 몰라라 하고는 손가락 자르기 싫어서… ‘책임지지 않는 정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