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의 행동은 항상 예측가능합니다.
윤대통령은 팰로시 미하원의장을 안만날 것이다. → (예측) 술마시겠구나.
(결과) 진짜 술마심.
펠로시 하원의장이 한국에 온다 → (예측) 외교부가 바쁘겠구나
(결과) 그 딴거 모름
언론 기사: 강대국에 대한 굴종외교 탈출!! 대통령 만세!! 이것이 진정한 K-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