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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찐따.
비약이나 비난이 아님. 진실임.
어릴적부터 왕따. 일본으로 도피. 이상한 패션센스, 연애고자. 나이 50 먹도록 장가 못 감. 매춘부와 결혼. (그 매춘부조차 윤찐따를 개무시하고 휘두름.) 열등감에 비뚤어진 권위주의. 강한자에 비굴, 약자에 군림. 찐따인데 사악한 마음을 지녀 최악인 흑찐따.
이런 흑찐따 주변엔 필연적으로 단물 빨고 버릴 생각만 하는 싸패기질의 쓰레기들만 모이게 되어 있음.
오로지 순수 이권 생각만 하는 비슷한 레벨의 쓰레기들. 윤찐따 입장에선 검사가 된 후부터, 자기 주변에 모이는 인간들을 보며 희열을 느꼈고 비뚤어진 권위주의가 더 비뚤어지고 술판중독이 됐을 것임. 검사가 삶의 큰 부분. 혹은 인생의 전부가 되는 계기. 동시에 검사라는 직위가 가져다 준 희열감에 젖어 더 높은 권위를 꿈꾸게 됨.
찐따의 외교.
예전부터 지금까지 여야에게 동시에 공격 받던 윤찐따.(아이러니 하게 그게 대통령길을 열어줌.)
윤찐따 외교 결론은 정해져 있음. 그의 인생이 항상 그랬듯 과거를 그대로 따라갈 것임.
모솔 윤찐따는 여기저기 어글리 하게 필사적으로 매달려보지만 아무도 거들떠도 안 봄. 상대는 윤찐따가 알아서 금전 바치고 하니까 그것만 받아 먹음. 그러나 항상 같은 결론 사회성 제로 윤찐따는 비참하게 버려지게 되어 있음. 국제왕따 기정사실.
임기말 까지 모솔일 가능성이 높고. 공식으로 어떤 관계를 맺는다 해도 그 대상은 훨씬 급이 떨어지는 혹은 치명적 결함으로 국제 사회에서 인정 못 받는 국가일 것임. 거늬가 윤찐따를 만나준 이유와 정확히 같은 이유로 만나주겠지. 그리고 역시 급이 훨씬 낮은 상대에게도 다빨려 먹히고 목 잡혀 휘둘리는 찐따 연애를 할 것.
할 수만 있다면 선제탄핵이 피해를 최소로 줄이는 방법인데...쉽지 않을 것이고...이를 우짤꼬. 나라 망하는 거 밖에 없지.
여담으로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느냐? 국민이 똥된장 구분을 못하는 저능아들임. 단순 비방아님.
저능아인데 어떤 저능아냐? 정치 저능아.
PQ가 제로 수준임. 이걸 기존 기득권들이 아주 잘 만들어 놓았지.
갈라치기. 정치혐오정서. 정치무관심유도. 이런 것들을 아주 성공적으로 해냄.
결과적으로 국민들은 경제 등치에 맞지 않는 정치지체자가 됨.
설득도 안됨. 저능아들에게 미적분 백날 설명해 봐야 소용 없듯, 정치 미숙아인 대중들에게
현재 꼬일대로 꼬인 고난도 한국정치를 그대로 설명해주면 외계어로 들릴 수밖에 없음.(적페들은 이점을 아주 잘 이용하고 있음.)
그 저능아들이 윤찐따를 자신들을 이끌 지도자로 뽑음.
지금의 대한민국은 모질이 찐따가 저능아 동생 손잡고 정글 속을 해매고 댕기는 형국이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