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청와대에 처 있었으면 세금도 아끼고 비상시 빠르게 대응할수 있는것을 과반수이상의 국민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고집피우며 용산 아크로비스타 출퇴근 처 하면서 술마시러 다니더만,
침수 때문에 나가지 못했고, 경호의전 받으며 나가는게 맞나?
왜 ?????????
빵 처 먹으러 다닐때는 도로 통제에 경호의전 잘 받으면서 다니던데?
서울 경기 폭우로 일가족 포함 8명 사망, 130여명 이재민 발생하는 비상상황에도 경호의전 핑계대면서 집에 있는다면,
전쟁시에도 집에만 처 있으면서 전화로 보고 받으면 되는데? 어차피 니가 있는곳이 상황실일테니까?
박근혜 세월호 당시 김기춘 하는 소리를 똑같이 하고 있네..
백번 본인은 대응을 사죄를 해도 모자를 판에, 노란 자켓 입고 나와서 한다는말이 같은상황에도 똑같은 선택을 할것이다,
경호의전 받으며 나가는게 맞냐라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네
국가의 재해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이 어디있는지..
휴가때는 휴가라도 아무것도 안해. 휴가 다녀와서는 비가 이렇게 온다고 안해..
그럼 언제 뭘 한다는겨..
심지어 아크로비스타 주변 새벽 3~4시쯤에 비도 약하게 오고 물도 다 빠졌다고 하더만
설마 술처먹다가 숙취때문에 못나온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