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어머니 도와주러 오는 요양보호사 선생님 이세요. ㅗ이번 강남역 침수는 박원순 탓이랍니다. 박원순이 심어둔 서울시 공무원들이 오세훈시장이 책정한 하수정비사업 예산을 다 깍아버려서 이 사태가 난 거랍니다. 자기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뉴스를 많이 보기 때문에 일때문에 뉴스를 별로 못보는 나보다 훨씬 더 많이 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