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출처 : jtbc

타액 진단키트 이슈로 현재 국내 사용 승인을 진행하고 있고, 원숭이두창 키트를 개발 하는 회사 주식 166주를 갖고 있음

원숭이 두창 국내 확산이 커지면 이 진단키트에 대한 사용 승인 신청을 식약처에 낼 수 있고 , 승인이 나면 이걸 쓸지 말지는 이걸 >>질병청<<에서 정함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S사와 코로나 백신을 만드는 SK바이오 사이언스도 가지고 있는데

SK바이오 사이언스는 질병청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해 취임 직후 다 팔았다함

다른 주식들은 "인사 검증 때 업무 연관성이 없다고 들었다"며 인사혁신처에 지난 6월 말 "이해 충돌이 있는지 심사해달라고 청구했다"고..

질병청 관리자가 바이오 주식을 들고 이게 나랑 상관이 있냐없냐를 인사혁신처에 문의하고 안 파는 수준..

K 과학 방역 !

이거시 2022년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