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임나연 작성일 22.09.16 20:23:33 수정일 22.09.16 20:24:56
댓글 5조회 3,990추천 10
da7b73fe2bf612277eb079525281522c_601469.JPG
임나연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