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나 지들을 보수라고 생각하는 수구진영이나 대표적인 스피커들이 있지요.ㅎ

최근이나 그동안 해온 말의 기사 헤드라인만

뽑아서 비교해 봤습니다.

우선 진보측 대표 스피커 유시민.

힌남노때 바지 바꿔 입은 윤석열을 보고 

관계자가 마음을 단단히먹고 왔다고 한 소리를 보고 말한겁니다. 사실에 기인 한 정당한 비판입니다.

다음 김어준.

유사시 미국핵을 쓰겠다는 미친 헛소리에 대응한 사실에 기반한 비판입니다. 대통령이라면 그런일이 일어나지않게 하겠다고 해야 하지않냐는 식의 발언입니다.

그리고 요즘 진보 스피커로 떠오르고 있는

탁현민

조문가서 육개장만 먹고왔다.라는

말을 탁현민이 했었군요ㅎ사실에 기반한 

비유 입니다.

이제부터 혈압주의 수구진영 스피커들입니다

수구여성스피커의 대표격.전여옥의 발언ㅋ

오늘 선고군요. 망상을 더한 발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분.

울산고래 김기현씨입니다.이런 종류의 물타기식 인신공격을 상당히 즐기는 사람입니다.

관상도 굉장히 싫어하는 류입니다.

이 기사는 좀된건데, 철창안에서 풍산개를 돌보고 있는 문재인대통령 사진보고 지껄인 

전여옥,장성민 크로스 막말입니다.

역시 그쪽 스피커는 사실에 기반하지않는 

상대방에 모욕감을 주기위한 막말만 한다는게 

느껴지네요..

윤가에대한 예를 지키라는데 저들은 문재인대통령 시절 해외만 나갔다고하면 개처럼 물어뜯고 짖어댔습니다.

김정숙여사또한  개들에겐 좋은 먹잇감이 되었지요.

그래도 그들의 우려 또는 기대와는 달리 어느정부 보다 외교쪽으로 최고였던 정부였습니다.

지금은 윤가부부가 해외를 나갈때 마다 참사가 이어집니다.그래도 기렉들이나 수꼴 스피커들은 국민들 눈을 가리고 햇소리를 해대죠.ㅎ

그 의도는 뻔합니다.ㅋ 

“윤가야~나도 한자리 주라ㅜ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