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굥은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했습니다.
증거영상도 명백합니다.
근데, 굥 본인은 물론 국짐당도 사실을 부정하며
오히려 MBC에 사실을 왜곡했다며 법적책임을 묻겠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답니다.
이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굥의 5년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분란을 일으켰 으면서도 굥은 사과한마디 없네요.
전부터 굥이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한적 없고
제왕적 권위의 검사, 그중에서도 검찰총장까지 한 인물이라
평생동안 대가리 처들고 다니기만해서
대선전부터 이럴꺼라 예쌍은 되길 했는데
이건 그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욕과 비속어를 사용한 상대는 우리나라도 아닌
세계 최강대국인 미 의회와 현직 미국 대통령이라
이제와서 시인하기엔 모양 빠진것은 물론
뒷감당하기 힘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