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에 대해 "확인이 불가능하다"며 "대통령도 기억을 잘 못하시고 순식간에 넘어간 것 같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논란 이후 약 15시간이 지나 해명을 내놓은 것에 대해선 "시차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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