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달 순방 과정에서의 ‘비속어 논란’으로 14%를 기록했다는 빅데이터 긍정·부정 감성 분석 결과가 3일 나왔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이날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빅데이터 썸트렌드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분석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긍정이 14%, 부정이 84%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28725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