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근' 이상민 장관 "'바이든'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다"

다나모키예프 작성일 22.10.04 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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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이냐. '바이든'이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대한 '청력 테스트'를 피해갈 순 없었다. 그의 답은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다"였다. 이 장관은 한동훈 법무장관과 함께 윤 대통령의 대표적 측근 인사 중 하나로 꼽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6133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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