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면'이냐. '바이든'이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대한 '청력 테스트'를 피해갈 순 없었다. 그의 답은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다"였다. 이 장관은 한동훈 법무장관과 함께 윤 대통령의 대표적 측근 인사 중 하나로 꼽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6133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