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서민들이 아무나하고 만나도 정치 이야기를 하죠. 이게 정상이고 가야할 방향임. 서민이 적극적으로 정치를 이야기 하니까. 서민 친화적 법 제도가 만들어 지는 것은 당연.
이게 이해가 안 감?
프랑스는 휴가 1년에 45-48일 아무때나 사용.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법 제도 만드는데 정치 이야기를 하지 말자는 한국인들에겐 꿈같은 얘기. 정치를 이야기 안하고 전혀 관심도 없고 관여도 안 하면서 자기 삶이 나아지길 바라며 프랑스인을 부러워 하는 자체가 종나 어떻게 이렇게 멍청한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일상 속에 정치 타부, 왜 이런 얄팍한 거에 속는 거지. 3초만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나...이런 작은 사이트 조차 정치게라는 해괴망측한 게시판 만들어서 고립 시키는 건 한국 밖에 못 봄. 정상적인 선진국에서는 이건 기본권 침해임.
PS: 노동생산성 같은 개솔이 좀 하지 말고...일을 하던 말던 11시 퇴근인데 생산성이 생길 리가 있음? 적당히 떼우는 거지. 나도 옛날에 한국에서 일 해봤는데 일단 일거리 자체가 하루에 끝낼 양이 아님. 그걸 끝내면 끝나는 게 아니라 또 줌. 열심히 할 이유가 없는 거지. 대기업과 준공기업도 마찬가지더라. 다 직접 경험이다. 한국 떠난지 좀 된 건 감안해야 겠지만...별 차이 없는가 보네 방송 캡쳐 보니.
글고 코로나 대응 가장 잘 한건 한국인데 언론에 속아서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할 머저리들 많겠지만...팩트임 2021년 기준으로 경제회복 1위가 한국이었음. 블룸버그, OECD 경제전망에서 나오는 내용.
무슨 말이 하고프냐? 우린 지도부만 잘 뽑으면 세계 최고 효율내는 국민이라는 거임. 코로나 대응은 전국민이 효율적으로 협조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임.
노무현 사스 모범국,
이명박 구제역 멸망.
박근혜 메르스 멸망
문재인 코로나 모범국
윤석열 코로나 멸망(8월 기준 신규 확진자 세계 1위. 코로나가 지금 터졌다면 어휴..한국은 진짜 개10창 났다.)
국민과 정부가 힘을 합쳐서 사회와 기업문화를 바꾸면 우리도 프랑스 처럼 하면서 노동생산성 세계 1위 껌 씹어먹을 것이라 확신한다.
결론: 일상에서 정치 금기라는 개솔이에 속아서 서로 감시하면 결국 중국이나 북한 꼴 나는 거임. 정치 관심 없을 때 기득권은 법제도 다 통과 시켜서 지들 맘대로 해처먹을 것이니. 정치 무관심이 결국 윤틀러라는 재앙을 낳은 거 아니냐. 지금 대가를 치루는 것이고.
프랑스 부러워 할게 아니라 쟁취하라는 거임. 프랑스, 독일 줫도 아니니까 한국인들이 각성하면...국힘같은 매국노당에 속지 말고 좀. 뇌 좀 챙기자. 정치 관심 좀 갖고 국힘은 왜 매국노당인가 민주당은 왜 180석으로 삽질햇나 알아야 바꿀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