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대변인을 지낸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윤 대통령을 겨냥한 듯 "1시간이면 59분을 혼자서 얘기한다", "다른 사람들 조언도 듣지 않고 '나를 가르치려 든다'며 화부터 낸다"면서 5년 치하로 그친 항우의 초나라를 의미하는 '五年卒亡其國(오년졸망기국)'을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6143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