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부터 3년 동안 11건이면 무난한 수준 아닌가? 물론 있어선 안 될이지만서도.
착복 금액도 모두 합쳐 749만원이라니 퇴직금 50억 곽씨가 들으면 코웃음 치겠네.ㅎㅎ
그나저나 한국도공 자회사를 문정부가 급조했다는 건 당연히 조선일보 기자의 망상일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