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사를 보고, 바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보안 관련해서 남산이든 어디든 한남동 관저 방향의 사진을 찍는 걸 막는다??
아마도 윤석열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아 그러면 안 되지. 국민들이 사진을 찍을 자유를 막으면 안 되지. 어디든 자유롭게 찍을 수 있어야지!!’
이후의 상황을 뇌피셜로 그려 보자면,
윤석열 왈, ‘국민들의 불편을 대통령이 보고만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관저를 다른 곳으로 옮기겠습니다.’
‘관저도 너무 오래되고 국민들이 불편하다면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야키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
2번 님들 특 : 크으으으으.. 역대 이런 대통령 없다.. 크으으으으으으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