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계속 뭔가 불안하고 불쾌하고 불편하고 찝찝하네요.
이태원 참사때 제 주변분들중에는 화를 당하신 분들이
없기는하나 왠지 모르게 계속 검색하게되고 찾아보게됩니다.
정부의 대응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노통 생각나서
검색하게 되었고 오랜만에 다시 본 저 글귀를 보고있자니
뭔가 가슴 한켠이 더 헛헛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