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가 1년에 한두번씩은 나는 업종에서 일하는데,
CEO가 안전 과 성과 중 어디에 더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중대재해율이 달라집니다.안전관리자를 더 뽑고 배치하느냐 안전시설물은 적재적소에 잘 비치 하느냐는 정말 중요한 사항이죠.
국가 행정 이라고 다를까요?
대통령부터 안전 불감증에 쳐걸렸는지
안전신경쓰지마라 라고 했다죠.
중대재해처벌법도 손댈려고 합니다.
할러윈때 유럽 놀러간 오세훈이는 대비는 해놓고 갔을까요?
용산 구청장은 책임회피 하려
축제가 아닌 현상으로 취급합니다.
축제라고하면 경찰배치든 안전사고에 대비했어야 하니까요..
결국 윗물부터 썩어서 내려온 예고된 사고였던겁니다.
개인의 잘못 이라면 맞습니다.
윤석열씨 개인의 잘못 부터 시작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