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개 붙여봤습니다.
그놈 주둥이도 붙여버리고 싶습니다.
이러다 다 죽게 생겼습니다.
2찍 새끼들은 아직도 지 죽을줄 모르나 봅니다.
죽기 싫으면 빨리 바꿔야겠어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니깐요.
웃으며 38선넘는 태백산 북한돼지 보던게 엇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