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박희영 구청장은 권영세 통일부장관의 따까리였음. (구청장 전에 권영세의 정책특보직)
3. 당일 구경 나갔다온 후 인파가 많이 모여 걱정된다, 계속 신경 쓴고 있다 라는 메세지를 통일부장관에게 보냄.
권영세가 21대 용산구 국회의원이긴 함.(또 검사출신이 통일부장관. 북한도 이제 압수색 드가나)
하지만 경찰이나 실제 관련 기관에는 연락하지도 않음.
4. 즉, 눈도장 받으려고 전 상사에게 열심히 일하는 척 걍 아양만 떨었다는 얘기.
진짜로 걱정이 됐으면 통일부장관이 아닌, 일선기관과 수시로 연락을 취했어야 하지 않을까?
더구나 마실 나갔던 9시 30분이면 이미 신고가 들어올 시점인데 대체 뭘 둘러본겨?
이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