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는데
기시다가 꿇어! 하니까.
한국을 대표해서 윤석열이 기어서 기시다 가랭이로 들어 간 겁니다.
이건 본격적 일제침략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볼만 할 겁니다.
대한민국은 거대한 기로에 앞에 서 있군요.
대전환과 대붕괴.
또 긴가민가 할라나.
큰 일이구만…
대격변기인데
우리 국민이 그걸 따라가 줄 수 있을지.
풍전촛불일세…
이제 두개 남았네요.
전쟁, 원전사고.
전쟁은 식민지 시즌2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한민국 국방은 윤등신과 그 측근들이 수장들인데
국방이 될 거 같나요?
전쟁이 나면 6.25 재현 될겁니다.
교과서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죠.
그냥 갑자기 북한이 쳐들어왔다고 그게 끝.
왜 3일 만에 수도 함락. 왜 한 달 만에 전국토 90%가 함락 되었는지
이제는 알 거 같지 않나요?
왜 그렇게 속절없이 당했는지.
왜 그들은 그것을 숨겼는지.
2찍들이야 지들이 선택하거니 그렇다 치고..
정상인들은 무슨 죄고..ㅉㅉ
이 정부는 모든 선택에서 최악의 최악만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일관성을 보이는 특징 2가지.
최악을 예상 했지만 그 예상을 뛰어넘는다 더 빠르다.
파멸은 예상보다 더 최악으로 더 빠르게 올 것입니다.
유일한 해법은 선제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