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에 대한 해군의 경례

javaman 작성일 22.11.07 05:31:30 수정일 22.11.07 1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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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는데

 

기시다가 꿇어! 하니까. 

한국을 대표해서 윤석열이 기어서 기시다 가랭이로 들어 간 겁니다. 

 

이건 본격적 일제침략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볼만 할 겁니다. 

 

대한민국은 거대한 기로에 앞에 서 있군요. 

 

대전환과 대붕괴. 

 

또 긴가민가 할라나. 

큰 일이구만…

 

대격변기인데 

우리 국민이 그걸 따라가 줄 수 있을지.

 

풍전촛불일세… 

 

이제 두개 남았네요. 

 

전쟁, 원전사고. 

전쟁은 식민지 시즌2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한민국 국방은 윤등신과 그 측근들이 수장들인데 

국방이 될 거 같나요?

 

전쟁이 나면 6.25 재현 될겁니다. 

교과서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죠. 

그냥 갑자기 북한이 쳐들어왔다고 그게 끝.

왜 3일 만에 수도 함락. 왜 한 달 만에 전국토 90%가 함락 되었는지

 

이제는 알 거 같지 않나요? 

 

왜 그렇게 속절없이 당했는지.

왜 그들은 그것을 숨겼는지. 

 

2찍들이야 지들이 선택하거니 그렇다 치고..

정상인들은 무슨 죄고..ㅉㅉ 

 

이 정부는 모든 선택에서 최악의 최악만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일관성을 보이는 특징 2가지. 

 

최악을 예상 했지만 그 예상을 뛰어넘는다 더 빠르다.

 

파멸은 예상보다 더 최악으로 더 빠르게 올 것입니다. 

 

유일한 해법은 선제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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