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사는 서울시와 용산구청, 경찰이 합동으로 기획한 것 처럼 벌어졌는데,
책임은 모두 경찰에 뒤집어 씌우는 방향으로 언론을 활용하는 군요.
오늘 굥이 경찰 개혁을 얘기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차마 물갈이 못했던 경찰인사를 싹 갈아엎기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공감은 이미 지네들끼리는 공유하는 것 같네요.
(클릭하진 마세요.)
※ 참고로 닭정권때도 해경을 해체시키면서 경찰들 해경간부자리 나눠갖기 잔치 했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