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제대로 보도한 기사인 듯합니다.
대통령실이나 외교부 보좌진들 뒤에서 멀뚱멀뚱한 모습도 웃기고.
대통령 본인은 뭘 해야 하는지 몰라, 의미없이 입만 쩝쩝대며 갸우뚱 하는 것 같고.
김건희 혼자 지시내리는 게, 대통령을 yuji하는 1호 브레인 같습니다.
영부인이 대통령에게 “나가 나가, 나가서 어울려 봐” 라고 지시하는, 이 코메디 같은 현실.ㅋㅋ
진짜 놀랍네요. 유례가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