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의 동의를 구해야한다는 국짐이 만든 단순한 논리 하나가지고 벌레/알바들에게 혹 속거나 모자란 지식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사람들이 정게는 거의 없지만 엽게에 다수 정신나간댓글들과 추천수를 보고 

완전 돌아버린거같아서 말합니다

-예전 수많은 참사에서 속보자막으로 나이와 이름을 알려 유족들이 찾아올수있게 알렸고 추후에 

분향소에 애도할수있게 되였는데 이걸 이제는 안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래도 그래도 유족의 동의는 받아야지)

-지금 정부가 사태 수습이랍시고 언론통제로 유가족의 사연을 볼 수가 없고 유가족들의 연대를 할 수 없게

뿔뿔히 흩어져 억울함을 호소해서 어디 알아주는 이가 하나없는데 유족의 동의는 언제 받으며,

받을 생각이나 있으며 한 언론사가 알리지 않았으면 저새끼들이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려줬겠습니까?

(그래도 그래도 유족의 동의는 받아야지)

-써킹이가 추모 코스프레 할려고 위패와 영정도 없이 만든 분향소는 유족들의 동의를 받았습니까?

(그래도 그래도 유족의 동의는 받아야지)

-써킹이와 국짐이 이 국가적 참사를 아무도 책임지지않고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면서 희생자를 모욕하고 있는데 

거기에다 무식하게 동조하면서 스스로 개.돼지새끼가 되고 싶습니까?

(그래도 그래도 유족의 동의는 받아야지) 

이 개같이 간사한 논리에 연민이랍시고 국짐에 동조하는 짓거리 좀 하지 마세요

뭐? 놀다가 죽은거라 떳떳하지 못해 유족이 동의를 안할수도 있다?

니들은 부모가 동창회 놀러갔다 죽으면 창피해서 장례식에 영정과 이름도 없이 할래

추가

참사 직후 관련 규정이 없으니 희생자분들의 안전은 지킬필요가 없었다고 유가족 모욕하던

F10창N 이 패륜아가 논리로 뒤지게 쳐맞고 어디서 짜져있다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네요

이런 알바 구데기들 참수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