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동남아 순방때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 심장병 아동을 방문했을 당시 사진 촬영을 위해 조명을 사용했다고 주장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고발당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22일 오전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 최고위원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속보]'김건희 여사 프놈펜 조명 사용' 주장 장경태 고발당해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