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22년이니까 현재시점에선 102년이 맞겠네요
국내의 1,2위를 다투는 두 신문사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이야기입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두 언론사 모두 자신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 있는 민족지임을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실제 행실(?)을 보면 과연? 그들이 주장하는 것의 정확하게 반대가 아닌가하는 의문이 항상 듭니다.
(실제로, 조선일보 일본판을 보면 거의 대놓고 일본의 편에 서서 기사를 작성한 부분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죠. 일본의 아베를 비롯한 극우세력은 이 조선일보 일본판을 참고하여 한국에 대한 외교정책에 반영하기도 합니다.)
뉴스타파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두 언론사가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 실제 역사는 어떠했는지 조목조목 역사적 실제 근거 자료를 찾아 발자취를 거슬러 가봅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이 대한민국에서 아직까지도 신문사의 1, 2위를 차지할 수 있는지, 언론의 진실한 태도는 무엇인지.
주말동안 보면서 나름 생각해볼 만 한 다큐인 것 같아 가져옵니다.
총 러닝타임은 2시간 50분정도 됩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OGexv7jCBhMTND7POdfUQND3DWt3y-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