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실 출신 김영호 전 보좌관이 3·8 전당대회에 청년 최고위원으로 출마하겠다고 6일 밝혔다. 하지만 장제원 의원은 이날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을 지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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