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투데이 20230119 방송 중 캡쳐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6980_36207.html
다들 아시다시피, 대사 초치는 외교적으로 굉장히 강한 항의의 표시입니다.
김은혜, 정진석, 김병민 등..
자, 다시 한번 윤석열 가카의 위대한 업적을 찬양해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