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 쓰레기 이승만과
여대생 끼고 씨바스리갈 빨다가 뒤진 박정희
국가 최대 위기 IMF를 초래한 김영삼
이 세 놈을 참배하고 온 나경원.
저 세 놈의 유지를 받들어서 자기도 뭔가 크게 한 건 해서 역사에 남고 싶은 강한 의지인가?
와………….. 뼛속까지 친일 그 자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