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찾을 수 없어서 오찬을 했는지 할 예정인지 모르겠지만,
진짜ㅋㅋ
나경원이 날리신 분이니, 국힘당 의원들이 앞에서 설설 길 듯.
“내가 대한민국의 여왕벌이다!”
한편,
열흘 전이지만 아래와 같은 기사도 있었네요.
대통령이 숨가빠야지 영부인이 숨가쁘면 쓰겠나.ㅋㅋ